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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과 경주를 즐기는 방법 테마여행신문 원코스 포항/경주 출간
호미곶 둘레길부터 포항운하까지, 테마여행신문 출판사 원코스 포항 출간
기사입력 2016-05-05 17:13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이근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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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과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대학생 기자단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원코스 포항’과 ‘원코스 경주’를 전자출판했다고 1일 밝혔다.
 
테마여행신문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 트래블리더 8기의 포항~경주 팸투어를 독점 취재했고, 1박2일간의 코스를 담아 경주,포항 지역별로 취재 및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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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코스 경주 표지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트래블리더는 한국관광공사의 대학생 기자단으로써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숨겨진 여행지와 즐길거리를 정기적인 팸투어와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원코스 포항은 일본의 신이 된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신화에 기초해 개발된 호미반도권 해안둘레길과 호미곶 해맞이광장의 주요 명소는 물론 근대사의 아픔을 딪고 국내 최대의 일본인 가옥거리로 복원된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영일대(迎日臺) 야경 등을 소개한다.
 
또한 봉황이 내려앉은 듯한 형세의 봉좌마을에 숨겨진 비경 말미평 저수지와 추사 김정희의 글씨가 보존되어 있는 분옥정(噴玉亭) 등의 역사문화콘텐츠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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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코스 포항 표지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원코스 경주편은 경주가 실크로드의 출발점이라는 점에 기반해 조성된 세계문화엑스포공원과 국내 최초의 동물원이자 식물원이라는 근거에 기반해 설립된 경주 동궁원의 버드파크 등을 소개한다. 또한 멀게만 느껴지는 한옥 중에서 문화재급 고택을 엄선한 명품고택 서악서원(西嶽書院)과 도봉서당(桃峯書堂)에서의 ‘한옥스테이’를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 단순히 하룻밤 머무르는데 그치지 않고 판소리와 창 등을 직접 감상하고 다도, 유생복 등을 직접 체험하는 고택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 뿐 아니라 한국인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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