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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새야구장 명칭 마산지역 표기하면 누가 죽나...지역갈등 부추기는 선정위
기사입력 2019-01-16 19:44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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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에 위치한 새야구장 명칭에 대해 마산지역 시민단체들의 이의제기로 인해 15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갈등조정위원회의 중재로 마산살리기법시민연합과 NC다이노스야구단 측이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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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야구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김호근 시민연합 사무총은 "명칭선정위원회의 불공정한 심의 과정과 결과를 절대 수용 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두 전직 시장들이 NC와의 일방적 계약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10여 개의 조건을 대해 설명하면서 창원NC마산구장 명칭을 사용할 수 있기를 구단 측에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NC구단 측 관계자는 그동안 일련의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면서"애초 창원시와 계약시 야구장 명칭은 분명 구단에 일임했지만 세 도시의 통합으로 인한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리적인 방법으로 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를 존중하여 허성무 시장의 결정과 시의회의 의결 결과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조정위원회와 시민단체 NC구단은 보다 합리적인 방안으로 최선이 아니면 차선의 대안과 대책을 마련하여 갈등의 매듭이 풀어 나가기를 기대했다.

새야구장 명칭관련해 한 시민은 "허 시장의 마산야구장 관련 공약이 있나 살폈더니, '마산을 마산답게'라는 항목에 '마산야구구장 미집행 예산 확보 및 정상개장'하겠다고 약속했다"며"그런데 창원NC야구센터'가 뭡니까? 마산은 왜 뺏나요. 마산을 마산답게 만드는 것 중에 '마산야구장' 명칭 사용이 가장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당선증 잉크 물도 채 마르지 않았는 데, 벌써 마산시민과의 약속 휴지통에 버린다는 건가요?"라며" 리니지라는 게임으로 수많은 젊은이들을 폐인으로 만든 회사이름 이란 것을 잊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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