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로컬푸드 장터 17개월만에 매출 10억원 | 지방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방일반
산청군 로컬푸드 장터 17개월만에 매출 10억원
-대전~통영간 고속道 상하행선 설치
기사입력 2019-02-12 13:59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본문

2039632632_wLVMvy3n_a5febcfd071ceff25505
▲   산청 로컬푸드 매장 내부 모습

산청군 로컬푸드 장터 17개월만에 매출 10억원 

-대전~통영간 고속道 상하행선 설치
-곶감·딸기 등 760여개 제품 판매

(경남소상공인신문=산청) 박순신 기자=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우수농특산물 장터가 문을 연지 17개월만에 매출 10억원을 달성해 농가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 산청군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상하행선 산청휴게소에 설치된 군 직영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산청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지난 2017년 8월 문을 열었다. 개장 첫 해 8~12월 5개월간 2억8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래 2018년도 6억7000만원, 2019년 1월 현재 5600만원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17개월 간 주간 평균 매출실적은 1800만원(상하행선 합산) 수준으로 현 시점에서 연 매출로 환산하면 9억3600만원이다.

산청군은 사계절 신선 농산물 판매와 할인 이벤트 등 소비자 친화형 유통정책을 추진해 연 매출 1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만 입점할 수 있다. 입점단계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중간 유통비용이 없어 가격도 저렴하다.

현재 행복장터에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2회 수상한 곶감과 딸기를 비롯해 91개 업체의 760여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는 20%할인 이벤트와 함께 무료배송 서비스도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추가 선정해 행복장터를 찾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한층 늘릴 것”이라며 “다양한 유통정책 추진으로 연 매출 10억원을 달성,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39632632_5KadnvNy_fd33daa83c132b3483b8
▲     ©경남소상공인신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발행소: 창원시 진해구 제황로 10 평화그린파크 208호 본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제황로 10 평화그린파크 상가 201호 ㅣ 대표전화 : 055) 545-1414 ㅣ 팩스 : 055) 545-1415 대표메일:knews79@daum.net
등록번호: 경남 아02407ㅣ등록일자: 2019.01.18ㅣ발행/편집인:송교홍 ㅣ 편집국장: 이대건 ㅣ 청소년보호책임자:강은주
제휴기사 등 일부내용은 경남소상공인신문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ㅣ 기사제보 : knews79@daum.net
경남소상공인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경남소상공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