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체관광객 경남 방문, '금한령' 해제 기대 | 지방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방일반
중국 단체관광객 경남 방문, '금한령' 해제 기대
- 2017년 사드 사태 이후, 중국 단체관광객 첫 경남 방문
기사입력 2019-03-25 16:49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본문

2039632632_oQWD7qpE_5c6f7ab65b264ad2597c
▲     ©경남소상공인신문

중국 단체관광객 경남 방문, '금한령' 해제 기대

- 2017년 사드 사태 이후, 중국 단체관광객 첫 경남 방문
- 지난 1월 31일 중국 여행사(3개)와 MOU 체결 후속 조치
- 경남 중국산동사무소와 도 관광부서와의 협업 성과

(경남소상공인신문=창원) 송교홍 기자= 지난 2017년 사드사태로 인한 금한령 이후 경남을 찾은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전무한 가운데, 2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 단체관광객이 다시 경남을 찾았다.

그동안 경남도는 한중관계의 변화에 따라 금한령이 해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중국 관광시장의 빠른 선점을 위해 중국 청도에 있는 경상남도 산동사무소(소장 윤주각)를 통해 현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했고, 도내 주요 웰니스 관광루트를 개발해 중국 대형여행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해왔다.

특히 지난 1월 31일, 경상남도는 올해 도정의 3대 중점과제 중의 하나인 ‘민선7기 문화와 결합된 스토리가 있는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첫 성과물로, 웰니스 상품코스를 개발해 중국 여행사 3곳과 단체관광객 경남유치 협력 MOU를 체결했다.

2039632632_kadtB3u8_93caffabd970582bf671
▲     ©경남소상공인신문

이번 중국 단체관광객 경남 방문은 그간의 노력의 성과이자 지난 MOU체결의 후속 조치로,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단체관광객 42명이 1차로 하동․통영 등을 돌아보고, 이어 2차로 14명이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창원․하동․사천․거제 등의 일정으로 도내 주요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그동안 사드사태의 영향으로 침체상태에 있던 한중 관광교류가 재개된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는 한국의 주력시장인 중국․일본․미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도약시장인 베트남 대만시장을 공략해 고부가 관광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남의 웰니스 관광마케팅 활동 결과, 2월부터 대만관광객 248명이 14차에 걸쳐 방문하는 등 경상남도의 홍보 전략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경제가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39632632_qYUSrC6y_e6f2972384e5e4314545
▲     ©경남소상공인신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발행소: 창원시 진해구 제황로 10 평화그린파크 208호 본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제황로 10 평화그린파크 상가 201호 ㅣ 대표전화 : 055) 545-1414 ㅣ 팩스 : 055) 545-1415 대표메일:knews79@daum.net
등록번호: 경남 아02407ㅣ등록일자: 2019.01.18ㅣ발행/편집인:송교홍 ㅣ 편집국장: 이대건 ㅣ 청소년보호책임자:강은주
제휴기사 등 일부내용은 경남소상공인신문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ㅣ 기사제보 : knews79@daum.net
경남소상공인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경남소상공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