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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함양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선정에 기여
기사입력 2019-04-06 07:41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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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학교 전경.

경남대, 함양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선정에 기여

- ‘산양삼 항노화 연구팀’ 구성해 산양삼 제품 개발 및 해외수출 지원

(경남소상공인신문=창원) 송교홍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최근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함양군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선정에 기여했다.

경남 함양군의 ‘함양 산양삼 항노화 플러스 사업’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19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70억 원(국비 49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함양 산양삼 항노화 플러스 사업’은 산양삼이라는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하여 웰빙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적인 추진주체 육성 및 산양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여 ‘대한민국 산양삼 항노화 산업의 메카’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대는 식품영양학과 강옥주ㆍ김지상 교수(사업 책임교수)와 경영학부 김상덕 교수(홍보마케팅 책임교수)로 이뤄진 ‘산양삼 항노화 연구팀’을 구성해 산양삼 제품개발 및 해외수출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과 박은주 산학협력단 부단장도 사업 선정에 기여하고 향후 원활한 사업 수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산양삼 항노화 연구팀은 앞으로 함양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 구축, 농촌 공동체 활성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촌의 지역 자산 및 민간 조직을 활용해 지역 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올해 함양군을 비롯해 전국 20개 시군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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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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