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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단감 둥근무늬낙엽병 작년보다 빨라져 방제시기 앞당겨야
자낭포자가 비산하는 시기인 지금 반드시 방제해야 고품질과 생산 가능
기사입력 2017-05-15 10:59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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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 단감연구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단감나무 둥근무늬낙엽병이 작년보다 빨리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기 방제를 위한 농가 기술지원에 나섰다.

 

▲ 단감 둥근무늬낙엽병 급성형 병반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단감나무에 둥근무늬낙엽병에 걸리면 조기에 낙엽이 되고, 과실 착색이 빨라지지만 과실이 무르고 맛이 없어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가격 또한 크게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단감재배 농업인이 고품질과를 생산하여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둥근무늬낙엽병의 철저한 방제가 필요한데, 기존의 둥근무늬낙엽병 방제 시기는 6월 상순부터이나 최근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둥근무늬낙엽병 자낭포자 비산시기가 빨라져 방제시기도 앞당기는 것이 좋다.

 

▲ 원성이병엽옆확대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도 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는 둥근무늬낙엽병 자낭포자 비산시기를 조사한 결과, 이번 달 중순부터 자낭포자가 공기 중에 비산되기 시작하여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에 급격히 증가하다가 점차 줄어 8월 하순까지 비산할 것으로 보고, 자낭포자가 비산을 시작하는 5월 중순, 6월 상중순, 6월 하순, 7월 상순 등 4회는 반드시 방제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도 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김성철 박사는 “둥근무늬낙엽병을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적용 약제를 사용하여 옆 뒷면에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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