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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멸구 등 ‘날아오는 해충’ 관리 대책 필요
기사입력 2018-07-30 12:35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노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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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벼멸구 등 중국에서 날아오는(비래, 飛來) 해충을 꾸준히 관찰하며, 약제에 대한 반응을 조사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멸구류 방제를 위한 약제 사용이 급증하고 있어 수년 전부터 해충의 약제 저항성 문제가 대두돼 왔다.

약제를 사용하면서 우리나라로 날아드는 해충 수는 줄어드는 추세지만, 약제에 저항성을 갖는 해충이 들어와 외려 국내 해충 방제에 나쁜 영향을 주는 실정이다.

멸구류 방제에 쓰는 네오티코티노이드 약제인 디노테퓨란, 티아메톡삼, 이미다클로프리드 세 종류에 대한 저항성 수준을 조사한 결과, 감수성1) 계통에 비해 △ 디노테퓨란은 0.2배∼5.2배 △ 티아메톡삼은 4.8배∼10.0배 △ 이미다클로프리드는 3.4배∼38.3배로 나타났다.

특히, 이미다클로프리드의 경우, 다른 살충제보다 저항성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를 벼멸구 방제에 사용하면 방제가 어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농가에서는 벼멸구 등 해충이 날아온 초기에 약제 저항성이 낮은 피메트로진, 설폭사플로르, 카보설판 등 약제를 이용해 신속히 방제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 정인홍 농업연구사는 “벼멸구를 비롯한 흰등멸구, 혹명나방, 멸강나방 등 날아오는 해충을  지속적으로 살펴 신속히 방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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