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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옥탑방 서민 체험은 ‘황제급(?)’
김상진 단장, “밥도 안해 먹으면서 무슨 서민 체험,,,”빈축
기사입력 2018-08-02 15:24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김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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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직원들이 일요일 아침, 전복죽을 배달 한다.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서민체험을 한다고 옥탑방 생활을 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이 황제급 대우를 받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8일 한 시민단체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시청직원들이 박 시장의 아침용으로 전복죽과 음료를 배달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대한애국시민연합 김상진 단장측이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구청순찰차 한 대가 옥탑방 근처에 대기하고 있던 시정직원들에게 아침밥을 전해주고 황급히 떠났다. 시청직원들은 전복죽 10개와 삼계탕육수가 든 종이봉투를 박 시장이 서민체험을 하고 있는 옥탑방에 전해주는 장면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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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시민연합이 촬영한 '시청직원들이 박원순 시장 아침으로 전복죽등을 배달하고 있는 동영상 캡처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 장면을 본 김상진 단장등은 “서민 체험을 한다면서 시청직원들을 전복죽배달부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제발 쑈 좀 그만하라”고 혀끝을 찼다. 박 시장은 또한, 출퇴근시간대에 건장한 청년 십 수명을 동원해 시민단체회원들의 접근을 막는 등 국가원수급 수준에 준하는 예우를 받고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박 시장 아들 주신씨의 병역면제 의혹건으로 고소를 당한 김 단장은 “시민 체험은 직접 밥도 해먹고 하는 게 서민체험 아니냐”면서 “구라도 어진간히 쳐라.죽 심부름이나 하는 게 공무원 꼬라지”냐고 비난을 보냈다. 박 시장이 서민체험을 하고 있는 서울 강북국 삼양동 옥탑방 앞에는 경찰 수명과 시청 공무원등이 쩔쩔 끓는 한 여름에도 불구하고 상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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