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폭염 속 축산농장 사료 저장소 책임진다 | 소상공인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상공인
경상남도, 폭염 속 축산농장 사료 저장소 책임진다
기사입력 2018-08-03 17:20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박인수

본문

경상남도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사료 부패와 변질 방지를 위하여 축산농장 사료 저장소에 자동 온도조절 장치를 보급하고 있다.

 

사료 저장소 온도조절장치는 밀폐된 사료 저장소(사일로)에 내외부 공기를 순환시키고 저장소 내 혼탁하고 덥혀진 공기를 배출하여 여름철은 온·습도 저감, 겨울철에는 결로 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장비이다.

 

3690555784_5vynKCkM_ad02800a5424e43729fe
▲사료저장소온도조절장치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장비 지원 대상은 도내 축산농가 중 사료 저장소를 보유하고 있는 농가이며, 도는 전체 280대에 1억5000만 원을 투입하여 농가에서 대당 95만 원 이하에서 선택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는 사료 저장소 자동 온도조절 장치 보급으로 부패·변질된 사료급여가 줄어 가축 폐사율이 낮아지고 질병 발생 최소화로 이어져 농가 실질 소독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은 가축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육농가 중심으로 가축사양 적정관리와 축사 내외 소독‧과밀 입식 방지‧축사 차광막 설치로 축사 내 온도를 최대한 낮추고 부패․변질된 사료는 급여하지 않도록 하는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가축 면역력이 저하돼 변질된 사료 급여 시 농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변질된 사료를 먹이지 않도록 축산농가의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발행소: 창원시 진해구 제황로 10 평화그린파크 208호 본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제황로 10 평화그린파크 상가 201호 ㅣ 대표전화 : 055) 545-1414 ㅣ 팩스 : 055) 545-1415 대표메일:knews79@daum.net
등록번호: 경남 아02407ㅣ등록일자: 2019.01.18ㅣ발행/편집인:송교홍 ㅣ 편집국장: 이대건 ㅣ 청소년보호책임자:강은주
제휴기사 등 일부내용은 경남소상공인신문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ㅣ 기사제보 : knews79@daum.net
경남소상공인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경남소상공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