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 관광명소와 전통시장 연결 동선, 홍보방안 등 논의
(경남소공인신문=창원) 송교홍 기자= 창원시가 진해군항제의 특수를 전통시장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소상공인들은 마산 가고파국화축제와 같은 실질적인 경제효과가 나타나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창원시는 지난 16일 진해중앙시장 고객센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진해군항제에 지역 상인들의 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허선도 창원시 관광문화국장, 진해군항제축제위원장, 진해중앙시장번영회장, 전통시장 관계 공무원과 진해지역 상인 대표 3명이 참석했다.
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지역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기불황이 누구보다 큰 상황에서 국내외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창원시를 찾는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작년 제56회 진해군항제 기간에는 진해중앙시장 부엉이 플리마켓 운영, 문화예술행사 개최, 빛거리 및 게이트 조성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했다.
대표적인 진해군항제 관광지인 중원로터리와 경화역 부근에는 전통시장인 진해중앙시장과 경화시장이 각각 자리 잡고 있다. 이 일대에는 진해군항제 기간 축제 관련 부스가 줄지어 서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진해의 전경과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제황산 공원의 진해탑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관광객들을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으로 이끌 수 있는 연결 동선과 홍보 강화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상인 대표들은 “올해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창원시와 축제위원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상인들도 축제에 적극 참여하여 경제 활성화와 함께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허선도 창원시 관광문화국장은 “올해는 창원경제 부흥의 원년으로서 이번 진해군항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상인단체에서 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전통시장을 살릴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달라”고 말했다. 송교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