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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수 김빈 '노래는 나의 인생'
- 자원봉사 활동만 1000시간 넘는 봉사왕
- 신곡 '진해루' 인기 얻으며 전국으로 활발한 활동
(경남소상공인신문=창원) 송교홍 기자= 1949년 경남 거제도에서 출생해 영화배우를 꿈꾸었던 한 청년은 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다.
서울 영화거리를 전전하며 굶기를 밥먹듯 하며 꿈을 키워가던 중 우연히 한국영화진흥공사에서 제작한 '사람과 동물' 이라는 단편영화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영화배우의 꿈을 키워갔으나 끝내 그 꿈을 다 실현시키지 못하고 고향 진해로 돌아온다.
가수 김빈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면 그가 영화배우로의 꿈을 꾼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된다. 잘 생긴 외모에 마음마저 착하고 인간관계가 원만한 그는 지금도 많은 펜을 가지고 있고, 경남과 부산에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가수로의 길을 걷게 된 것은 김소현 노래교실을 우연히 방문하면서 부터다. 평소 노래실력이 남달랐던 그는 김소현 노래교실에서 우연히 노래를 불렀는데 그기서 주부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고, 김소현 가수로부터 노래를 하면 좋겠다는 제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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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가슴속에 영화배우로서의 꿈이 남아 있던 그로서는 가수도 영화배우 못지않는 인기를 누릴 수 있고 잘만하면 성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날 김소현 가수에게 가수가 되겠다고 말하고 본격적으로 음악공부에 들어간다.
그로부터 이십여년 동안 김빈 가수는 동의요양병원, 휴요양병원, 늘푸른요양병원, 금강요양병원, 한양노인통합지원센터, 시립마산요양병원, 정다운요양병원,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등과 같은 복지시설에만 자원봉사활동한 시간이 총 1000시간을 넘는다.
또 진해군항제, 찾아가는음악회, 수요음악회, 부산용두산공원음악회, 진해루음악회, 이순신안골포해전축제, 산청약초축제, 가요베스트100성인가요제, 마산국화축제, 진영단감축제, 창원음식축제, 광화문한가위축제, 부산전어축제, 충주 · 대전 가요TV, 실버TV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빈 가수는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그가 꿈꾸었던 가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08년 1집 '정에우는 바보', 2009년 2집 '바람같은 내인생아', 2018년 3집 '진해루'를 발매하며 지금 전국의 방송을 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2의 고향인 진해를 위해서 작곡한 '진해루'가 인기를 얻으면서 더욱 바빠지고 있다.
자신보다 힘들고 약한 사람을 보면 그냥지나치지 못하고 보듬어 주는 인간적인 가수 김빈, 그는 지금도 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쉼없이 오늘도 전국으로 쉽없이 달려간다.
〈경력〉
-2014년 6색 디스코메들리 음반 발표
-2016년 청소년 지도대상 수상
-2016년 가요재능 봉사대상 6속 선정
-2018년 대한민국 100인 연예인 대상 수상
-2018년 대한민국 가수대상 수상
-2018년 가요베스트100 성인가요대상 수상
-2017년 대한예술인협회 창원시지회장
진해루
노래: 김 빈 / 작사: 황원태 / 작곡: 김리학
여기는 진해 아름다운 곳 여기는 진해
살기 좋은 곳 파도치는 속천항에
둘이걷던 진해루에 언제봐도 아름다운 여기는 진해
살기 좋은 곳 연인들 쌍쌍이 진해루 거닐며
사랑을 노래하는 곳 저 갈매기 울어 울어
잊지 못하네 사랑이 있고 낭만이 있는 진해루 내사랑아
여기는 진해 아름다운 곳 여기는 진해
살기 좋은 곳 파도치는 속천항에
둘이걷던 벚꽃길 거닐며 사랑을 속삭이는 곳
저 갈매기 울어 울어 잊지 말라네
사랑이 있고 낭만이 있는 진해루 내사랑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