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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제로페이 활성화 방안 논의
- 소상공인 정책자금 확대. 구청장과의 간담회 정례화 등 요구
(경남소상공인신문=창원) 강은주 기자= 신임 구무영 진해구청장이 진해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남 제로페이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8일 오후4시 진해구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진해구청에서는 구무영 구청장, 안병오 대민기획관, 구진호 행정과장, 황영애 경제교통과 생활안전계장, 김지영 기획감사계장이 참석했으며 정부기관 및 금융관계 참석자는 박선희 신용보증재단 진해지점장, 송재후 BNK경남은행 진해지점장이 참석했다.
진해구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고재천 명예회장, 송교홍 정책자문위원, 홍미향 수석부회장, 심임숙 서부지회장, 배남주 사무처장, 장화연 여성정책이사, 서명자 사무2차장, 노금숙 자원봉사단 단장, 윤광순 자원봉사단 부단장, 심혜란 자원봉사단 봉사부장이 참석했다.
또 단체장으로는 전현숙 자유총연맹 진해지회장, 이다겸 진해여성합창단 단장이 참석했다.
진해구소상공인연합회 고재천 명예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서도 진해구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준 구무영 진해구청장님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이자리는 최저임금 인상과 불경기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진해구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 명예회장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에 필요한 인력 지원,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홍보, 소상공인연합회 전담 공공근로자 파견근무 요원 증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청과의 간담회 정례화, 진해구소상공인연합회 사업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무영 진해구청장은 "진해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다. 진해구청에서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남제로페이 확대를 위하여 전 행정력을 동원해 추진하고 있다"며 "진해구소상공인연합회가 건의한 사항들을 검토하여 도울 수 있는 일들은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교홍 정책자문위원은 "제로페이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군수사령부와 같은 대규모 조달기관과 군인. 공무원 들이 제로페이를 도입해 시행한다면 그 파급효과가 클 것이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카드결제 실태를 파악해 본 결과 해군 부대에 납품하는 업체들이 년간 카드 수수료로 수억 원을 떼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말했다.
송 위원은 "군부대는 물론 경남도청. 경남도내 18개 시군 공무원, 도시군 보조금 지원 단체가 제로페이를 사용한다면 그 혜택은 빠르게 확산될 것이다"며 "지방자치단체가 실행 방안 등을 모색하고 군부대 등에 협조요청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구무영 구청장은 "경남제로페이 확산에 대한 좋은 의견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군부대는 협의를 통해 가능여부를 파악하고 시군 공무원의 제로페이 확산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 이후 구무영 구청장과 진해구소상공인연합회원, 중앙시장 우창수 상인회장, 최정교 번영회장 외 진해구청 관계 공무원들은 진해중앙시장에 위치한 '음식이 보약' 이라는 (곰탕집)식당에서 경남제로페이 시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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