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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F-35 스텔스 전투기 정비국가로 선정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 대한항공, LIG넥스원, 현대글로비스 지정
기사입력 2019-02-13 17:22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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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청와대 / 사진은 한국우주연구원이 개발한 엔진모습
한국, F-35 스텔스 전투기 정비국가로 선정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 대한항공, LIG넥스원, 현대글로비스 지정


(경남소상공인신문=서울) 이대건 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미 국방부 획득운영유지차관(엘렌 로드)으로부터 “F-35 구성품 2단계 지역 정비업체로 한국 방산업체 컨소시엄인 Team ROK가 공식 선정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Team ROK 은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시스템, 대한항공, LIG넥스원, 현대글로비스이다.

지역 정비업체 선정은 미정부 주관으로 F-35 전투기 공동개발참여국과 FMS 구매국 업체들로부터 관련 제안서를 제출받아 평가했다.

이번에 미정부가 배정한 품목은 17개 분야 398개 부품에 달한다. 한국 방산업체 컨소시엄(Team ROK)은 이중 항공전자, 기계 및 전자기계, 사출 등 3개 분야 대한 정비를 맡게 되었다.

방위사업청은 내수 중심의 방위산업구조를 경쟁력을 갖춘 수출형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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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청와대 / 한국우주연구원 엔진모습

이번 지역 정비업체 선정은 정부와 방산업계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방위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준 성공사례로도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다른 F-35 운용국가들과 동일하게 높은 수준의 정비체계를 구축하고, 자연스럽게 F-35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하여 수출협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지난 2016년 11월, 1단계 업체 선정시에는 사출좌석 1개 품목만 선정되어 다소 아쉬웠는데 이후 약 2년여 동안 방위사업청과 업체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 보다 많은 분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3단계 지역 정비업체 유치 시에도 국내 방산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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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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