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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광형 6차산업 사과빵 대박 예감!
- ‘밀양얼음골사과빵’ 대박상품으로 등극, 판매 문의 쇄도
기사입력 2019-02-27 09:17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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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광형 6차산업, 대박 예감!

- ‘밀양얼음골사과빵’ 대박상품으로 등극, 판매 문의 쇄도

(경남소상공인신문=밀양) 전수명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개최한 「밀양얼음골사과와 함께하는 신나는 가족페스티벌」에 6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의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틀 간 2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농촌융복합산업의 취지를 잘 살린 행사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6차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회장 손제범) 주관으로 진행됐다. 얼음골사과 농가뿐 아니라 대추, 연근, 버섯, 딸기 등 생산 농가와 밀양청춘 푸드트럭 등 다양한 사업체도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밀양얼음골사과빵’이 대박상품으로 등극했다. 하루 150인 분을 준비해온 빵은 빠른 시간 내 완판됐다. 즉석에서 구워 현장에서 30분이상 줄을 서면서도 아이들을 위해 두세번 반복해 줄 서는 부모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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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밀양얼음골사과빵’ 을 판매하고 싶다는 문의도 쇄도해 제품을 개발한 부산대학교와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가 행복한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손제범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의 흥행 비결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에어바운스 체험비를 받아서 농산물상품권으로 교환해준 점을 꼽았다. 실제로도 겨울철 아이들과 놀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실컷 놀고도 집에 갈 때는 신선 과일을 챙겨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엄마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행사 관계자는 ”점점 줄어드는 사과 소비시장 속에서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사과에 관심을 갖도록 해 잠재적인 고객 확보가 이번 행사의 개최 목적이었는데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어린이 체험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개최해 관광형 6차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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