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세계 최고 높이 통영루지 추가공사 3월 착공
-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통영케이블카와 함께 지역 대표 관광시설
기사입력 2019-03-02 11:19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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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통영케이블카와 함께 지역 대표 관광시설
(경남소상고인신문=통영) 박순신 기자= 국내 최초의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이 3월 초 추가 트랙공사에 착수한다. 지난 2017년 2월 첫 번째 트랙 단디(Dandy)와 2018년 7월 두 번째 트랙인 헤라(Hera)의 부분 준공으로 현재 일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환상적인 루지체험을 위하여 2020년 3월 준공예정으로 추가 트랙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사는 지난 2018년 7월 부분완공 개장한 2트랙 중 879m와 6트랙 287m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루지시설 중 세계 최고 높이에 설치된 헤라 트랙은 조망권이 가장 좋은 코스로 알려져 있다. 향후 추가공사가 완료되면 루지 탑승객은 트랙을 활강하면서 인근 도심지와 보석같은 섬, 아름다운 해안선을 바라보며 다양한 난도의 코스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매 주말(금,토,일) 운영되는 야간 루지시설을 이용하면 바다를 둘러싼 통영시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은 인근 통영케이블카와 어울려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하여 지난 2017년 2월 첫 번째 트랙인 단디트랙 개장 후 국내외 관광객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최근 한한령과 경기침체로 전반적인 관광객 감소추세에도 지속적으로 탑승객이 증가되고 있어 개장 첫해는 90만, 지난 2018년에는 연간 100만 방문객이라는 상당한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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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시설의 트랙 확장과 한국관광 100선 선정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는 루지 시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시설이 인접한 통영케이블카 탑승객 증가와 ‘남해안 제1의 관광도시’라는 지역 브랜드 홍보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향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상생 견인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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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의 핵심으로 연일 인기가 상승하는 가운데, 통영 루지 추가트랙 설치공사가 완료되면 스카이라인루지의 슬로건 ‘Once is never enough’에 어울리는 환상적인 즐거움으로 관광지에서의 고귀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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