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실현 총력
기사입력 2019-03-04 18:02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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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실현 총력
- 여수시, 경남도, 전남도와 전방위 협력체계 구축
(경남소상공인신문=남해) 박순신 기자= 남해군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조기 실현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남해군에 따르면 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국가균형발전과 동서화합, 남해안권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게 될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여수시와 경남도, 전남도와 함께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8일 여수시청에서 여수시 도로과장과 남해군 건설교통과장을 비롯한 양 시군 실무자들이 만나 '남해~여수간 해저터널 공동대응 실무단' 구성에 합의하고, 향후 해저터널 건설을 실현시키기 위한 중앙부처 설명과 국회 방문 등 각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양 시군이 함께 활동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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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에서도 지난 8일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해저터널 건설 예정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남도가 사업 실현의 공동주체로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한 이후, 경남도와 남해군, 경남발전연구원 등 3개 기관 합동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추진 TF'를 구성하고 공동대응 체제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지난 25일에는 신대호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해저터널 조기건설을 건의하며 경남도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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