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군정현안 언론브리핑 열고 방향 제시
- 쓰레기매립장, 상수도 안정공급, 군 청사 신축 등 현안 다뤄
기사입력 2019-03-22 07:32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본문
|
장충남 남해군수, 군정현안 언론브리핑 열고 방향제시
- 쓰레기매립장, 상수도 안정공급, 군 청사 신축 등 현안 다뤄
(경남소상공인신문=남해) 박순신 기자= 남해군이 최근 군정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군정현안에 대해 장충남 남해군수가 언론브리핑을 열고 향후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군정현안 언론브리핑에는 군청 출입기자 30여 명과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언론브리핑을 통해 장충남 남해군수는 "군정현안에 앞서 우리 군의 미래에 대해 먼저 언급해 보고 싶다"며 브리핑을 시작했다.
|
장 군수는 “지난 10년 동안 11.7%의 인구가 감소했는데, 이 중 19세에서 39세까지 청년층의 인구감소율은 세배가 넘는 35.2%에 이르고 있다”며, 오랜 기간 지속된 지역의 심각한 청년층 부족현상을 지적했다.
관련된 원인으로 산업기반의 열악함과 인근 거점도시 부재를 사례로 들었으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여수, 순천, 광양을 아우르는 80만 인구의 거점도시를 10분 거리로 만드는 남해-여수 간 영호남 해저터널의 조기 실현과, 남해를 가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만드는 것,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 군정현안으로 연한이 다가오는 쓰레기 처리문제와 먹는 물의 안정적인 공급, 군 청사 신축 등에 대해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