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함양군, 국가암관리 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기관표창 수상
(경남소상공인신문=함양) 박순신 기자= 함양군이 2018년 국가암관리 사업 평가분야에서 경상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1일 함양군에 따르면 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제12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강기순 보건소장이 경상남도지사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암관리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우수기관을 표창하고 모범적인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암 조기 발견 및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경남도는 암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율, 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 암의료비지원 등 암관리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군보건소는 암조기 검진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면사무소, 농협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암검진 사업 효율성을 향상시킨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특히 의료취약지역과 어르신들의 국가암검진 수검 편의를 위해 채변통보관함을 제작하여 면사무소, 농협 등에 비치하는 한편 국가암검진 안내문과 채변통을 수검대상자 1만370명에게 개별 발송하는 등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암검진 사업을 다양하게 실시하였다.
강기순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암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비롯하여, 조기검진 등을 적극 실천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암관리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