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테이선 가수 나훈하씨가 열창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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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장복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 진해 군항제 단골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
- 가요, 전통무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경남소상공인신문=창원) 강은주 기자= 장복가요제위원회(회장 송교홍)가 주최하고 진해군항제축제위원회. 경남소상공인신문이 후원한 제21회 장복콘서트가 지난 7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진해 중원로터리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장복콘서트는 강산이 두번이나 넘게 바뀌도록 군항제와 함께 장수해온 군항제의 단골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문화 행사 중 하나다.
| ▲ 이진, 이상민 가수가 공동 사회를 보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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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진, 이상민 가수가 재미있는 입담으로 공동사회를 맡은 가운데 대중가요, 전통무술 시범, 불멸의 이충무공 노래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항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이충무공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나훈아 이미테이션 가수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나훈하(본명 서종석)씨가 출연해 가수 나훈아의 흉내를 내며 고장난벽시계, 청춘을 돌려다오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김빈, 이상민, 이진, 유광, 리나김, 함윤정, 청임, 강여리, 김하늘, 문규리, 김영화, 정아리 가수와 최영환 무술관장이 이끄는 무술단의 공연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 ▲ 이상민 가수의 노래에 열광하는 관중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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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가요제위원회 송교홍 회장은 "장복콘서트는 군항제와 함께 21년 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함께해온 장수 프로그램으로 내년에는 보다 나은 행사를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찾아 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