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오는 28일 ‘양파 1인 1망 사주기’ 대대적 소비촉진운동
기사입력 2019-06-27 08:11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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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상공인신문=함양) 박순신 기자= 함양군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선제적 양파 소비촉진운동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군청광장 앞을 비롯해 동문사거리 농협군지부 앞 등에서 대대적인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양파 1인 1망 사주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줄었으나, 생육환경이 좋아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가격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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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7월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 양재동·창동 하나로마트, 7월 12일부터 18까지 롯데마트, 이마트, 7월 부산 매가마트 동래점에서 양파 직거래장터를 여는 등 판로 확대를 통해 양파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관내 기관단체 및 각 지역 향우회에 군수 서한문을 발송하여 양파 소비촉진과 판로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외수출, 판촉활동 등의 적극적인 조치로 지역양파생산 농가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며 “과잉생산 양파에 대한 ‘1인 1망 사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