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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제63차 통일전략포럼 개최
- ‘북미관계 전망과 남북관계 추진 방향’을 주제로
기사입력 2019-07-26 17:42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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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제63차 통일전략포럼 개최

- ‘북미관계 전망과 남북관계 추진 방향’을 주제로

(경남소상공인신문=창원) 송교홍 기자=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북미관계 전망과 남북관계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제63차 통일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관세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통일전략포럼에서 황지환 서울시립대 교수는 북미협상과 관련해 “‘완전한 비핵화’ 합의는 일괄적으로 타결하면서도 합의내용에 이행과정을 단계적으로 세분화해 교환조건과 시퀀스를 정해 이행을 보장하는 ‘일괄타결 후 3단계 동시병행 빅딜’” 가능성을 제시했다.

황지환 교수는 “빅딜이 쉽지 않을 경우 다양한 스몰딜 조합을 단계적으로 재구성해 협상을 이어가는 전략 역시 대안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은 남북관계와 관련해 “비핵화 문제만 해결되면 남북관계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2018년 이후 한반도 상황 변화에 따른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어야 남북관계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용환 연구위원은 남북관계 차원의 과제로 ▲군사적 신뢰 구축 ▲남북관계의 제도화 ▲접경지역에서 상호협력 사업 추진 ▲새로운 경제협력 방식 및 성공모델 창출 등을, 국내 차원의 과제로 ▲남북교류 추진체계 정비 ▲민간 및 지자체 남북교류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이정철 숭실대 교수는 미국 대선 일정 및 비핵화 성과 도출에 필요한 시간 등을 감안했을 때 ‘적어도 11월 이전에는 최종 탑다운 협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남북관계 발전이 북미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 및 비핵화와 선순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보다 주도적․창의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어떠한 메시지를 담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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